좀전에 집에 도착해서 따끈따끈한 여행후기를 올리네요 오늘 퇴실한 바다방의 광주팀+(대전 처제랑)에 여행자임니다.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펜션등 콘도등을 전전하다보니 별의별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요. 특히 여름 여행은 잘 안다니는 편인데 이번은 처제랑 맘이 맞아서 갔는데(예약도 처제가 하고..) 사장님 내외 아드님 며느님과 그외분들 전부 다 넘 친절하세요.. 정말 여름여행은 자칫하면 짜증부터 앞서는데 사장님 덕분에 정말 즐거운 여행이되었습니다. 맘놓고 푹 쉬었다가 새로운 마음으로 일하게 되서 감사합니다. 시간이 넉넉했으면 다른방 전체도 많이 손봐드렸을텐데..ㅋㅋ 실리콘도 넉넉하고 해서 .. 그게 아니더라도 제 사이트에 오셔셔 아님 전화주셔셔 건물이나 인테리어쪽으로 문제 잇음 전화주시거나 사이트 방문하셔셔 말씀 남기시면 제가 몸은 못가도 유선이나 글로 고쳐드릴께요.. 제사이트 (네이버 "진하우징" 링크 또는 다음 카페에서 진하우징오시면 됩니다.. http://cafe.daum.net/jin-j 정말 편하게 쉬었다 갑니다. 부디 사장님 건강하시구요(건강이 최고입니다.)사모님도 그리고 큰아드님 며느님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고요.. 날계란 먹던 피스 그친구한테도 ^^: 눈내리는 겨울에 다시 한번 가볼까 하네요... 그럼 그때까지 건강하시길